NKT케이블, ABB 고압케이블 사업 인수... 해저 HVDC 전송 사업 진출

NKT 케이블(NKT Cables)이 ABB의 고압케이블(HV) 시스템 사업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NKT케이블 역사상 가장 큰 인수규모이다.


이는 총 기업가치 8억 3600만 유로(1조 360억원)에 해당한다. ABB의 고압케이블은 해상 및 육상 전력 전송에서의 AC 및 DC 고압 케이블 시스템의 프리미엄 영역에서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아 왔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요소로서 대용량의 전력을 먼 곳에까지 전송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15년 ABB HV케이블은 4억 7200만 유로(5,8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기준으로 이미 2.5배에 해당하는 11억 유로(1조 3640억원)의 수준잔고를 보여주고 있다.

NKT 케이블은 ABB HV케이블이 세계시장에서 점유하고 있는 HVDC 케이블 송전분야에 새롭게 진출하는 효과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특히 EU를 중심으로 확장세에 있는 해상풍력 단지에서의 송전 케이블을 비롯한 국제 해저 송전 케이블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기대된다. 이들 해저 송전 케이블은 대부분 HVDC 케이블이 담당한다.

미카엘 히데가드 링(Michael Hedegaard Lyng) NKT 케이블 사장 겸 CEO는 "ABB의 HV 케이블 사업은 우리 포트폴리오에 강력한 경쟁력을 추가해주고 우리의 핵심 사업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향후 10~15년 동안 추진되는 European grid(EU 지능 전력망)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야후, 5억명 정보 해킹사실 발표... 버라이즌 당혹

야후가 지난 2014년에 해킹공격으로 5억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야후가 지난 2014년 해킹공격을 받아 5억명 이상의 개인정보를 도둑맏았다. 5억명 이상의 정보 유출은 사상 최대의 사건이다.

현재 야후는 버라이즌으로 인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킹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문제가 야후를 인수하는 버라이즌의 회원 10억명으로 확대될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이번 공격 해커는 'state-sponsored actor'로 알려졌으며, 유출정보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생일, 패스워드, 본인인증 질문&답 등이라고 야후는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한 은행 계좌번호, 신용카드 데이터, 보호안된 암호 등 민감한 금융데이터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야후는 이 문제에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있다"고 밝히고, "온라인 침입과 이번 해커('state-sponsored actor')에 의한 절도는 기술 산업에서 점차 일반화되고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는 보도에서 "이번 해킹사건 공개는 버라이즌의 CEO인 마리사 메이어(Marissa Mayer)에겐 매우 민감한 시기에 다가와 당혹감을 안겨주고 있다"고 전했다. 버라이즌은 야후를 48억 달러(약 5조원)에 인수키로 발표했으며, 내년초에 인수가 완료될 예정에 있기 때문이다.

아이씨엔 매거진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시론]마지막 교통체증... The 'Last Traffic Jam'

닷새간의
설날
연휴를
지냈습니다.

한국과
중국이
움직이는
(춘절) 연휴에
움직이는
차량과
사람은
지구의
축을
휘어놀
만큼은
아니지만, 지구를
들썩들썩이게
하고도
남음에는
이의가
없을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2주간 35억명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명절
귀경객 3,000만명은
새발의
피에
불과하지요.

그러나, 중국도
한국도
교통체증은

같습니다. 열차도, 버스도, 자가용도, 택배
배송차량까지
모두
막히는
도로위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아마도
요즘의
젊은
신세대가
성인이
되어 (국가, 가정의) 경제권을
쥐게되면, 이러한
대규모
귀경-귀성
행렬은
점차
사라지게
되고
게그콘서트에서나


있는
옛이야기가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중국도
마찮가지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함께,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통해서
이러한
교통체증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설날(춘절) 연휴
뿐만아니고, 매일매일
심해지기만
하는
출퇴근길과
업무출장길에서의
교통체증은
이제
모든
도시에서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통체증이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시스코와
시스코
파트너사들이
사물인터넷
또는
만물인터넷(이하 IoE) 시대에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사물을
연결해
교통
비용을
줄이고
궁극적으로
교통
체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일의
시작을
여기에서(Tomorrow Starts Here)'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마지막을
위한
박물관(The Museum of Lasts)' 캠페인이
소개됐습니다.

[포브스
기사
참조]
http://www.forbes.com/sites/jenniferrooney/2015/01/13/latest-cisco-campaign-imagines-the-lasts-a-connected-world-enables/

이에
대해서, 시스코는 "IoE라는
차세대
인터넷
물결이
가져다
'최초'
놀라운
일들이
분명히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스코
내부에서는 IoE 시대가
끝낼
도시
또는
인류
문제의 '마지막'
더욱
열광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제
시스코가
마지막
무언가를
없애기
위해 IoT(IoE)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로
비춰집니다. 마지막
교통체증을
포함하여, 마지막
정전, 마지막
석유
유출, 마지막
기아
문제
등등.
모든
것들을
염두에
두고
시스코는
최근 '마지막을
위한
박물관(The Museum of Lasts)'이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을
위한
박물관'
우리
모두가
생각을
모으고
협력하여
모든
불편한
상황의 '마지막'
보내버릴
가까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중심에는
사물인터넷
또는
만물인터넷이
있습니다. 시스코는 "IoE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보안, 협업, 모빌리티, ACI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접목하고,
기반이
되는
지능형
네트워크를
통해
이전에는
연결되지
않았던
것들을
연결함으로써
이런 '마지막'
현실화"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강조합니다.


챔버스
시스코
회장은
비즈니스
리더들과 IT 산업
전체에 "파괴할
것인가, 파괴당할
것인가(disrupt or be disrupted)"라고
질문하며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한

있습니다. 이제는
더욱
커다란
사회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생각을
키워나가야

때입니다.

다수가
협력과
공유를
통해
만들어내는 '
아이디어'
자동차, 붐비는
고속도로, 신호등, 건물, 그리고
사람들까지
서로
연결하여
지긋지긋한
교통체증의 '마지막'
조만간
보여줄

있기를
고대합니다.

다음은
시스코가
상상하는 '마지막' 교통
체증
영상입니다. '마지막을
위한
박물관'으로
함게
가시죠~

 유튜브
링크.
http://youtu.be/5oKsiv4jgMU

 아이씨엔
오승모
기자 oseam@icnweb.co.kr


산업부, 스마트 헬스케어 활성화 방안 제시

우리
정부의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이
나와
주목받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지난 1 29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
방안' '바이오분야
산업엔진
프로젝트'
발표됐다.

산업부가
발표한「스마트
헬스케어산업
활성화
방안」은
어디서나, 편리하게
개인의
건강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조업, 통신업, 의료업

서비스업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어
있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담았다.


세부적인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수요연계형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단계부터
병원, 개인

실제
서비스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 디지털
병원
수출
등을
통해
이미
진출해
있는
해외
수요와
연계하기로
했다.

* 병원-기업
상시연계
연구개발
시스템
구축
사업('15 60
),
개인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15~'17, 90
)

둘째,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기업의
벤처/중소중견/해외진출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을
위해
벤처투자연계*, 정책자금
활용, 사업
실적(Track Record) 확보를
위한
가늠터(테스트베드) 사업
확대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 '나는
바이오벤처다'
기존
프로그램, 신산업투자기관협의회(바이오
분야
투자자
모임)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을
투자자와
연계

셋째, 산학연
협력을
통한
생태계
네트워크
활성화,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획득

기업지원*, 신산업에
대한
국제
표준
마련시
선제적
대응
등을
통해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유헬스
종합지원센터('15
신규
구축)
통해
성능, 안전성
시험평가

기업을
지원하고, 관련
협회
발족/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개최를
추진

또한
중장기적인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산업엔진
프로젝트가
빠르게
사업화될

있도록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체 13
산업엔진
프로젝트

바이오
분야는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과
스마트
바이오생산시스템 2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은
산재되어
있는
개인의
건강정보를
통합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적화된
건강관리서비스를
개인별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스마트
바이오
생산시스템은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국산
바이오
장비의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이다.

바이오협회에서
발표한
동향과
전망에
따르면, 세계
바이오시장은 2013 330
원에서 2020 635
원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은 2013 7.5
원에서 2020 16
원으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매출 1
(유한양행)
수출 2
달러(녹십자) 제약기업, 매출 1천억
(아이센스, 내츄럴엔도텍)
시가총액 2
(메디톡스) 바이오벤처기업이
나타나고
있다.

황규연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정보기술(IT)기술이
세계
산업을
이끌었듯이
바이오산업이
고령화·복지·환경·자원
등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바이오경제
시대로
변화할
"이라고
전망하고, 바이오
기업인의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해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자기혁신을
통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이씨엔
박은주
기자
news@icnweb.co.kr

 


포티넷, 러기드 디바이스로 인프라 산업 시장 진출 나선다

업계
유일, 무선
지원이
가능한
산업용
보안
네트워크
솔루션
통합적으로
제공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포티넷
코리아
(사장
조현제)
새롭게
산업용 '러기드(Rugged)' 제품 4종을
출시했다. 이로써
포티넷은
제조

인프라시설
시장에
본격
진출이
기대된다.

포티넷이
이번에
발표한
신규
산업용
러기드
디바이스 4종은
공공시설, 오일

가스
산업, 채굴
산업, 제조업, 운송산업
등에서
요구되는
기준을
충족시키고자
특별히
고안된
제품으로
보안
네트워크
솔루션을
무선
지원한다.

이미
글로벌
상위 10
정유업체
7
업체, 글로벌
상위 10
전력업체
6
업체가
포티넷을
채택한
상황에서
포티게이트
러기드-60D, 포티게이트
러기드-90D, 포티AP-222C, 포티스위치-112D-PoE
새롭게
출시돼, 주요
사회기반시설
시장에서의
포티넷의
입지가
더욱
강화됐다.

패트리어트
테크놀로지의
스티브
키프(Steve Keefe) 회장은 "최근

년간
주요
사회기반시설을
향한
국내외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전력
생산부터
유통, 운송, 수자원, 오일, 가스
분야까지
산업
전반에
걸쳐
위험에
노출되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라며, "포티넷
러기드
라인은
가시성이
뛰어나며
관리
용이성이
높아, 다소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보안
수준을
향상시키며
국가의
중요한
자산

보안을
통제하기에
적격"이라고
말했다.

주요
사회기반시설이
직면한
위협

산업통제시스템에만
의존하는
사회기반시설과
기업들은
날로
증가하는
보안문제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네트워크
침투

기밀정보
유출에
다중
공격벡터를
활용하는

보안위협은
점차
교묘해지고
있으며, 예전에
비해
더욱
광범위한
범위의
공격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접근성이
떨어진
곳에
위치한
주요
기반시설들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
연결성이
취약하거나, 물리적으로
공간이
제한되는

여러
가지
제약이
뒤따른다. 이러한
악조건에서는
내부
환경을
위해
고안된
기존의
보안
솔루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보안
인텔리전스
위기관리
컨설팅
회사 Anitian
앤드류
플라토(Andrew Plato) 사장은 "포티넷은
가장
취약한
부분에서
발생한
위협까지도
고객이
스스로
방어할

있도록
돕는다. 사이버
범죄자들이
침입을
시도하는
순간, 그들은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수천
마일
떨어진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네트워크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까지
방어를
가능케
한다. 하지만
외딴
지역은
극단적인
조건에
영향을
크게
받는다", "이와
같은
지역에
소호
타입의
디바이스를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구체적인
목적을
겨냥해
제작된
디바이스가
필요하다"
전했다.

운영
기술
어플리케이션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주요
사회기반시설은
정보
기술시스템
보다는
각기
다른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과
구식
운영체제, 산업에
특화된
어플리케이션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
정교해진
위협과
독점
시스템
등의
악조건이
더해져, 산업통제시스템의
보안기능을
향상
시키는데
어려움을
주고
있다.

포티넷의

매디슨(John Maddison) 마케팅담당
부사장은 "공공사업

제조업과
같은
필수
시스템은
자칫
공중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할

있는
새로운
공격에
직면

있다", "포티넷의
새로운
러기드
제품은
고객들이
주요
산업시설로
인해
치명적인
보안사고에
노출되는
위험성을
현저히
감소시켜

"이라고
말했다.

러기드의
장점


포티넷의
러기드

아웃도어
제품들은
산업용으로
강화된
어플라이언스로, 날씨를
포함한
물리적
환경과
악의적인
공격에
직면해있는
주요
통제시스템에
엔터프라이즈

연결성과
보안성을
제공한다.

또한 ICS 위협과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시스템에
중점을

포티가드
랩은, 고객들의
까다로운
요구사항과
환경적
요인을
충족시킬

있도록
전용
어플라이언스에
보안
인텔리전스를
결합시켰다.

아이씨엔
오윤경
기자
news@icnw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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